내가 봐도 글 가독성 떨어져서 쓰는 요약~
주기 불규칙해서 항상 예정일 이후에 생리 시작하니까 무시하고 생리 예정 하루 전에 환승시간 단축하겠다고 무거운 가방 들고 계단 뛰어다님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짐
오한 + 식은땀 + 속 울렁울렁
속 여러번 게워내도 울렁울렁
서있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결국 엎드려서 기절~
생리통 허리 통증 땜에 깼지만 몸이 안움직여서 진통제 달라고 말도 못함 ㅠㅠ 그냥 다시 잠
......
완쾌!
앞으로 생리때는 얌전히 있자고 다짐함..
*****아래가 본문*****
불규칙한 주기가 대충 2달~3달 정도인데 그냥 주기도 뭣도 아니고 자기멋대로 생리 하더라.. 그려러니 하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어플 예정일 하루 전에 맘 놓고 있었지 어차피 2주 3주 4주 뒤에 시작할게 뻔한데 ㅎㅎ 그래서 완전 까먹고 있었지
tmi지만 ㅋㅋ 내가 학원 통원시간 30~40분 정도인데 3번 환승을 해.. 버스-5호선-분당선-2호선..혹시 왕십리 역을 알아..? 5호선에서 분당선 갈아타는데 계단이 정말 많아^^
지각할까봐 집에서 부터 버스정거장 지하철 환승 구간 마다 ㅈㄴㅈㄴ 뛰었지 그래도 통원 시간이 30~40분인데 여기서 뛰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어?? 싶겠지만 계단이 썩을 놈이지 학원 첫날이라 가방도 꽉차있고 .. 이렇게 미친듯이 뛰다 걷다 뛰다 걷다 해서 결국 2n분 만에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선 때부터 숨이 너무 차더라구
출근시간대라 사람도 너무 많고 숨도 가쁘게 쉬고 결국 강남역 도착할때쯤에 속이 너무 안좋아졌어ㅠㅠ
또 계단 올라가는데 죽겠더라
결국 진짜로 실신 직전이왔어
건물 엘베 기다리는데 몸을 못 세우겠더라 허리 굽히고 헉헉헉 ㅠㅠㅠㅠㅠ 사람도 많아서 쪽팔리지만 엘베 벽 붙잡고 거의 90도 인사... 화장실 층 도착하자마자 가방 내던지고 주저앉음
울렁거려서 게워내고 싶은데 안나오니까 걍 목젓 찔러 찔러~ 술 먹고 강제로 토하기 장인 솜씨 어디 안가더라
냄새나고 아파서 수업 못 듣겠다고 말하려는데 담당 쌤이 없었어ㅠㅠㅠ 이때는 진짜 쓰러지기 직전인데 휴게실에도 사람이 많아서 데스크에 쉴 수 있는 장소 여쭤보는데 또 속이 뒤집혀서 화장실로 ㅌㅌㅌㅌㅌ
수업 못 듣겠다고 얘기하고 집에 갈려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서있지도 못해서 학원 사무실 들어가고 걍 책상에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기억이 가물가물해
잤나봐?
잠깐 기억나는건 애어컨은 빵빵한데 책상이랑 팔에 땀이 흥건~...
그러다가 허리 아파서 깼어 이때 알았지! 아 허리아픈 이거 생리통인뎅?
큰일났다 싶어서 데스크에 여자분 계셔서 진통제좀 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못일어났어 ㅠ 몸이 말을 안들음.. 그냥 다시 잤어
속 다 게워냈고 생리통도 잠잠해질때 깨서 겨우겨우 집에 왔엉
연청바지에 피범벅 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려... 냄새+바지에 피 ....
이렇게 갑자기 아픈 거 처음이야
환승 단축하겠다고 뛰어다니다가 속 게워내고..쓰러지고.. 뭐야이거... 늦잠이 일상이라 항상 뛰어다녔는데 왜..?
죽다 살아났어
다들 몸 관리....잊지 말자ㅠ
주기 불규칙해서 항상 예정일 이후에 생리 시작하니까 무시하고 생리 예정 하루 전에 환승시간 단축하겠다고 무거운 가방 들고 계단 뛰어다님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짐
오한 + 식은땀 + 속 울렁울렁
속 여러번 게워내도 울렁울렁
서있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결국 엎드려서 기절~
생리통 허리 통증 땜에 깼지만 몸이 안움직여서 진통제 달라고 말도 못함 ㅠㅠ 그냥 다시 잠
......
완쾌!
앞으로 생리때는 얌전히 있자고 다짐함..
*****아래가 본문*****
불규칙한 주기가 대충 2달~3달 정도인데 그냥 주기도 뭣도 아니고 자기멋대로 생리 하더라.. 그려러니 하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어플 예정일 하루 전에 맘 놓고 있었지 어차피 2주 3주 4주 뒤에 시작할게 뻔한데 ㅎㅎ 그래서 완전 까먹고 있었지
tmi지만 ㅋㅋ 내가 학원 통원시간 30~40분 정도인데 3번 환승을 해.. 버스-5호선-분당선-2호선..혹시 왕십리 역을 알아..? 5호선에서 분당선 갈아타는데 계단이 정말 많아^^
지각할까봐 집에서 부터 버스정거장 지하철 환승 구간 마다 ㅈㄴㅈㄴ 뛰었지 그래도 통원 시간이 30~40분인데 여기서 뛰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어?? 싶겠지만 계단이 썩을 놈이지 학원 첫날이라 가방도 꽉차있고 .. 이렇게 미친듯이 뛰다 걷다 뛰다 걷다 해서 결국 2n분 만에 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선 때부터 숨이 너무 차더라구
출근시간대라 사람도 너무 많고 숨도 가쁘게 쉬고 결국 강남역 도착할때쯤에 속이 너무 안좋아졌어ㅠㅠ
또 계단 올라가는데 죽겠더라
결국 진짜로 실신 직전이왔어
건물 엘베 기다리는데 몸을 못 세우겠더라 허리 굽히고 헉헉헉 ㅠㅠㅠㅠㅠ 사람도 많아서 쪽팔리지만 엘베 벽 붙잡고 거의 90도 인사... 화장실 층 도착하자마자 가방 내던지고 주저앉음
울렁거려서 게워내고 싶은데 안나오니까 걍 목젓 찔러 찔러~ 술 먹고 강제로 토하기 장인 솜씨 어디 안가더라
냄새나고 아파서 수업 못 듣겠다고 말하려는데 담당 쌤이 없었어ㅠㅠㅠ 이때는 진짜 쓰러지기 직전인데 휴게실에도 사람이 많아서 데스크에 쉴 수 있는 장소 여쭤보는데 또 속이 뒤집혀서 화장실로 ㅌㅌㅌㅌㅌ
수업 못 듣겠다고 얘기하고 집에 갈려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서있지도 못해서 학원 사무실 들어가고 걍 책상에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기억이 가물가물해
잤나봐?
잠깐 기억나는건 애어컨은 빵빵한데 책상이랑 팔에 땀이 흥건~...
그러다가 허리 아파서 깼어 이때 알았지! 아 허리아픈 이거 생리통인뎅?
큰일났다 싶어서 데스크에 여자분 계셔서 진통제좀 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못일어났어 ㅠ 몸이 말을 안들음.. 그냥 다시 잤어
속 다 게워냈고 생리통도 잠잠해질때 깨서 겨우겨우 집에 왔엉
연청바지에 피범벅 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려... 냄새+바지에 피 ....
이렇게 갑자기 아픈 거 처음이야
환승 단축하겠다고 뛰어다니다가 속 게워내고..쓰러지고.. 뭐야이거... 늦잠이 일상이라 항상 뛰어다녔는데 왜..?
죽다 살아났어
다들 몸 관리....잊지 말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