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열흘에서 보름 전부터 정말 너무 권태감 무력감이 심해서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고 자신감도 없어져 막 나 자신을 부정하게 되고 몸은 붓고 소화 안 되고.이런게 생리전증후군인지 나도 모르고 헤헤 혹시 나 우울증은 아니겠지? 정도로만-_-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너무 주기적으로 이런일이 있다보니 서른 넘어서인 요사이 겨우 알게 됨ㅜ 약은 피해보려 했는데 너무 괴로워서 알아보려구. 검색하다가 모 인터넷게시판에서 생리전증후군 관리 못 하는 여자를 무슨 반푼이로 취급하고 연애대상기피 일순위로 꼽는글 보고 화도 나고 우울하다. 무슨 우울증이 의지력이 없어서 걸린다는 소리만큼 어이없기도 하고 실제로 생활에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 증상 땜에 복받쳐서 더 열받는다. 병원은 아직 안 가봤는데 나 스스로좀 많이 알아보고 가야할 것 같아서.. 가봤자 처방이나 써주겠지..
(근데 이거 뷰틴지 리뷴지 잘 모르겠다 건강 카테도 만들어주시떼...!)
(근데 이거 뷰틴지 리뷴지 잘 모르겠다 건강 카테도 만들어주시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