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이사갈때 내가 검정봉지로 묶어놓은 브러쉬더미 다버림 (비싼게 많았고 현재는 구하지도 못하는게 20개정도 있었어 언니가 의도한행동은 아님)
언니가 피카소로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자꾸 다른 싼브러쉬로 땡치려고함...자꾸 자기꺼 에뛰드 브러쉬로 화장해보라하면서 써볼만 하지않냐고 그럼...근데 평상시에 잘해줌 밥도사주고 ..옷도 싼거지만 가끔사다주고
1 피카소 할인할때마다 갖고싶은거 링크보낸다
2 서로 눈치싸움 그만하게 브러쉬값 40만 달라고한다(깎일가능성 있음)
3 평상시에 잘해주니까 알아서 가성비로 해결한다
+언니는 직장인 나는 학식임
언니가 피카소로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자꾸 다른 싼브러쉬로 땡치려고함...자꾸 자기꺼 에뛰드 브러쉬로 화장해보라하면서 써볼만 하지않냐고 그럼...근데 평상시에 잘해줌 밥도사주고 ..옷도 싼거지만 가끔사다주고
1 피카소 할인할때마다 갖고싶은거 링크보낸다
2 서로 눈치싸움 그만하게 브러쉬값 40만 달라고한다(깎일가능성 있음)
3 평상시에 잘해주니까 알아서 가성비로 해결한다
+언니는 직장인 나는 학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