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예민 건성이라서 기초 화장품 정말 조심 조심 가려가면서 쓰거든. 다들 좋다던 키엘 수분크림도 눈물 줄줄 날 정도로 얼굴 전체가 너무 따가워서 갖다 버릴 정도로 성분 엄청 타ㅠㅠ
미샤 기초는 큰 문제 없어서 계속 쓰는데 최근 쓴 친구들 비교 후기를 남기려해. 비교 대상은
비폴렌 리뉴 앰풀러, 이모탈 유스 크림, 개똥쑥 앰플, 보랏빛 앰플
비폴렌 - 4개 제품 중 제일 유분이 많은 느낌이고 시간 지나면 유분이 더 수면 위로 올라옴. 웬만한 크림보다 유분이 더 많은 느낌;;; 하지만 건조함을 제일 확실히 해결해줌. 이거 바르면 피부 당김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예 잊어버리게 됨. 여름엔 솔직히 조금 무거워서 밤에만 쓴다ㅠㅠ
이모탈 - 이거 같은 라인에 있는 블루 에센스는 되게 가벼운 느낌인데 얘는 크림이라 그런지 바르면 좀 무거운 느낌이 들거든? 근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비폴렌 단독보다 기름기 없어 ㅎㄷㄷ 이전엔 아침에 일어나면 콧등이랑 코 주변에 기름이 꽤 있었는데 이모탈 크림 바르고 자면 보송까진 아니지만 번들번들함이 없어!!! 바른 직후엔 얇고 쫀쫀한 코팅막을 씌워주는 느낌이야. 이모탈 유스 크림 대학생때 할인하길래 뭣도 모르고 샀다가 한번 쓰고 너무 무거워서 엄마 드렸었는데 이게 거의 10년 뒤 아직도 단종 안되고 잘 살아남아서 30살된 나에게 이제 잘 맞을 줄이야;;;;;
개똥쑥 - 제일 무난무난한 느낌. 얼굴에 트러블 생기거나 거칠어지거나 따갑거나 등등 문제 생기면 개똥쑥 쓰게 됨. 비폴렌이랑 보랏빛보다 가볍고 이모탈 블루 에센스보단 무거움. 비오는 날 아침에 쓰기에 베스트. 겨울~초봄까진 이거만 쓰기엔 쵸오큼 모자란 느낌이었어. 그래서 겨울에 트러블 나면 일단 이거 먼저 쓰고, 흡수된 다음에 비폴렌 한번 더 얹거나 크림을 완전 무거운거로 씀.
보랏빛 - 쓸땐 잘 모르겠고 안쓸때도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바로 그게 최고의 장점인듯ㅋㅋㅋㅋㅋ 다른 회사 제품이나 미샤 내 다른 라인들은 쓸때 안쓸때 차이가 좋든 안좋든 확확 나는데 이건 차이가 별반 없어 ㅋㅋㅋ 근데 그게 진짜 좋은거 같아. 일단 바르고 흡수시킨 직후 피부의 느낌이 촉촉 탱탱해서 좋아. 근데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코 주변 기름 폭발함;;; 그렇다고 피지 문제가 생기거나 트러블이 나진 않음;;;;; 뭔지 모르겠어 진짜. 근데 진심 나쁘지 않아. 그래서 좋은 건가 싶어 ㅋㅋㅋㅋㅋ 예전에 미샤 짭테라도 열심히 썼었는데 그거도 뭔가 보랏빛처럼 쓸때도 안쓸때도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던 느낌 ㅋㅋㅋ
바른 직후의 무게감은 체감 상
이모탈 크림 > 비폴렌 앰풀러 > 보랏빛 > 개똥쑥
이렇게 크림이 당연히 가장 무거운데 몇시간 뒤 기름 올라오는 거는 체감 상
비폴렌 > 보랏빛 > 이모탈 크림 > 개똥쑥
이 순서대로 기름 많이 올라오는 느낌;;; 왜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b12랑 레드알개는 안써봤엉 얘네 둘도 븉덬들 간증글 꽤 올라와서 조만간 도전해보려고! 이렇게 쓰니까 미샤 기초만 쓰는 거 같은데 절대 아님 나 색조보다 기초에 관심 더 많아서 기초 엄청 다양하게 써 백화점 로드샵 자연화장품 다 써봄ㅋㅋㅋ
미샤 기초는 큰 문제 없어서 계속 쓰는데 최근 쓴 친구들 비교 후기를 남기려해. 비교 대상은
비폴렌 리뉴 앰풀러, 이모탈 유스 크림, 개똥쑥 앰플, 보랏빛 앰플
비폴렌 - 4개 제품 중 제일 유분이 많은 느낌이고 시간 지나면 유분이 더 수면 위로 올라옴. 웬만한 크림보다 유분이 더 많은 느낌;;; 하지만 건조함을 제일 확실히 해결해줌. 이거 바르면 피부 당김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예 잊어버리게 됨. 여름엔 솔직히 조금 무거워서 밤에만 쓴다ㅠㅠ
이모탈 - 이거 같은 라인에 있는 블루 에센스는 되게 가벼운 느낌인데 얘는 크림이라 그런지 바르면 좀 무거운 느낌이 들거든? 근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비폴렌 단독보다 기름기 없어 ㅎㄷㄷ 이전엔 아침에 일어나면 콧등이랑 코 주변에 기름이 꽤 있었는데 이모탈 크림 바르고 자면 보송까진 아니지만 번들번들함이 없어!!! 바른 직후엔 얇고 쫀쫀한 코팅막을 씌워주는 느낌이야. 이모탈 유스 크림 대학생때 할인하길래 뭣도 모르고 샀다가 한번 쓰고 너무 무거워서 엄마 드렸었는데 이게 거의 10년 뒤 아직도 단종 안되고 잘 살아남아서 30살된 나에게 이제 잘 맞을 줄이야;;;;;
개똥쑥 - 제일 무난무난한 느낌. 얼굴에 트러블 생기거나 거칠어지거나 따갑거나 등등 문제 생기면 개똥쑥 쓰게 됨. 비폴렌이랑 보랏빛보다 가볍고 이모탈 블루 에센스보단 무거움. 비오는 날 아침에 쓰기에 베스트. 겨울~초봄까진 이거만 쓰기엔 쵸오큼 모자란 느낌이었어. 그래서 겨울에 트러블 나면 일단 이거 먼저 쓰고, 흡수된 다음에 비폴렌 한번 더 얹거나 크림을 완전 무거운거로 씀.
보랏빛 - 쓸땐 잘 모르겠고 안쓸때도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바로 그게 최고의 장점인듯ㅋㅋㅋㅋㅋ 다른 회사 제품이나 미샤 내 다른 라인들은 쓸때 안쓸때 차이가 좋든 안좋든 확확 나는데 이건 차이가 별반 없어 ㅋㅋㅋ 근데 그게 진짜 좋은거 같아. 일단 바르고 흡수시킨 직후 피부의 느낌이 촉촉 탱탱해서 좋아. 근데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코 주변 기름 폭발함;;; 그렇다고 피지 문제가 생기거나 트러블이 나진 않음;;;;; 뭔지 모르겠어 진짜. 근데 진심 나쁘지 않아. 그래서 좋은 건가 싶어 ㅋㅋㅋㅋㅋ 예전에 미샤 짭테라도 열심히 썼었는데 그거도 뭔가 보랏빛처럼 쓸때도 안쓸때도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던 느낌 ㅋㅋㅋ
바른 직후의 무게감은 체감 상
이모탈 크림 > 비폴렌 앰풀러 > 보랏빛 > 개똥쑥
이렇게 크림이 당연히 가장 무거운데 몇시간 뒤 기름 올라오는 거는 체감 상
비폴렌 > 보랏빛 > 이모탈 크림 > 개똥쑥
이 순서대로 기름 많이 올라오는 느낌;;; 왜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b12랑 레드알개는 안써봤엉 얘네 둘도 븉덬들 간증글 꽤 올라와서 조만간 도전해보려고! 이렇게 쓰니까 미샤 기초만 쓰는 거 같은데 절대 아님 나 색조보다 기초에 관심 더 많아서 기초 엄청 다양하게 써 백화점 로드샵 자연화장품 다 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