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변 친구들도 퍼컬 알못이고 나도 마찬가지야 근데 걍 안색 좆 구려지는것만 아니면 다 바르려고 하는편임
그리도 요 몇년새에 쿨톤 메이크업 그런거에 빠져서 쿨톤템만 모으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변 애들도 걍 화장 이야기 할때는 닌 빼박 쿨톤이다 어쩌구 이야기 하긴하는데 아 물론 아닐수도이ㅛ음!!이걸로 모르는 거 알고있앙 근데 걍 존나 안어울렸으면 이런 말도 안듣지 않았을까 요런생각? 뭐 블러셔 같은거 새로 산거 바르면 잘 어울린다고 하고 립스틱 같은것도 바르면 예쁘다고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음
하여튼 그래서 걍 난 예쁘면 모으기로 마음먹었고 요새는 쿨한 핑크색 연보라색 블러셔랑 쨍한 체리레드 체리핑크 이런 립을 모으고 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