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조말론 향수
유럽에 오래 거주하면서 향수덕후인 친구따라 니치향수에 관심 쫌 있었는데 조말론 자라 콜라보 한국온다그래서 오늘 바로 달려가 시향했어
좋아하는 향수계열 : 머스크 계열 샤넬 넘버5 아디파 미르토 잔향이 포근하고 비누냄새나는 걸 좋아함
좋아하지 않는 향수 계열 : 달달 플로럴 패션향수 계열 조말론콜라보 향수후기에 웃기지만 조말론은 그닥 안좋아함 물비린내나서
이미지 위주의 후기얌 참고해줘
아말피 선레이 : 완전 코끝을 찌르는 남자향수
남자 패션향수의 한없이 가벼움이 그대로 느껴져서 당황함
올영같은데서 항시 할인해서 원가가 얼만지 기억 안나는 남자향수가 떠오름
체향이 강한 남자들 중 어울리는 사람이 뿌리면 잔향이 괜찮을 거 같음
하지만 사람에 따라 강렬한 햇빛에 말린 코튼향으로 느껴진다고 하니 참고
보헤미안 블루벨 : 시향하자마자 이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힙한 니치향수의 느낌
반다나쓴 반전 평화운동가 혹은 예술가가 그려지는 느낌
본인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릴 거 같음
튜베로즈 누아르 : 딥디크가 떠오름
아르누보 양식의 여성이 연상됐는데 생각해보니 딥디크 그림이 그런 양식이었음
여성여성하고 이 가격대에 보기 힘든 향
딥디크 도손이랑 같은건 아닌데 연상되는 느낌이 그런 느낌
자기 취향이 확고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릴 거 같운 누낌
에보니 우드 :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단 생각
이 가격인데요?ㅠㅠ
달달하고 뭐 바닐라 향이 난다는 후기가 있는데
달달한 향이나 느끼한 바닐라 향에 거부감 있는 나도 괜춘해씀
탑노튼 그런 느낌이 있는데 미들이랑 베이스의 조화가 훌륭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움
연상되는 이미지가 하나에 갇히지 않는다는게 이 향수의 메리트인거같음
사람의 이미지마다 가서 알아서 착붙일 그런 향
잔향이 더 좋은 향수
무슨 무슨 파추리 : 미안 내가 풀넴을 못외웠어
너무 오묘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고 가벼운 꽃향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어지럽거나 그런 플로랄 계열은 아니었음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다른 향에 비해서 이 가격이 엄청 메리트있게 느껴지진 않음 상대적이고 주관적 평가임 향기는 갠춘함
물론 그래도 쌈
맘에 들면 사야겠지?
버티베 팜플무스(?) : 미안 내 기억력의 한계...
시트러스 좋아하는 사람은 이쪽으로
첫향부터 자몽 확 만다린 확!
근데 시트러스 처돌이인 내 친구가 첫향은 취저지만 잔향이 너무너무 별로라고 다른 거 삼
사람에 따라 모기약이 떠오른단 사람도 있음
하지만 그건 모기향에 레몬 자몽향을 넣어서 그런거지 얘한텐 잘못이 없음
나는 갠적으로 시트러스가 취향이 아니었을뿐 그냥저냥 괜찮았음
워터릴리 티드레스 : 에보니 우드보다 이쪽이 좀 더 이 라인의 정체성 느낌
뿌리자마자 아 이건 조말론이다 싶은 캐릭터가 있음
물향 가득함 a.k.a. 오이비린내
향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고 무난갑임
나만의 개인적 감상일수도 있는데
조말론은 런던에서 뿌리면 런던의 그 우중충함과 비오는 날씨랑 어울려서 그 비릿한 물향(?)이 빛을 발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 매력을 백퍼 발산을 못함 그래서 내가 조말론을 한국에서 잘 안쓰고 안사게 됐음 (지속력 똥망인 이유도..)
워터릴리가 조말론 향수의 그런 느낌이 있어!!!
근데 반전이 있음
첨엔 물향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아 이건 별 캐릭터가 없는거 같다고 생각했음
내가 몸에 시향한건 워터릴리였는데 이유가 요즘 속이 안좋아서 향이 독한게 부담스러웠음 막 뿌려도 전혀 머리아프지 않음
원래 작은부위에 작게 칙 하는게 이건 그냥 펑펑 쓸수 있을거 같은 느낌
그리고 잔향이 좋았음 내가 체향이 강한 편이라 조말론 향이 보통 잘 남아나지 않는데 이건 막 뿌릴 수 있다보니 뿌린부위만 킁킁대지 않아도 발랄하고 상큼한 여성여성한 향이 내 주변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음
여름에 밀짚모자 쓰고 원피스 입은 여성의 이미지
향수 잘 몰라요 근데 시도해보고 싶어요 하는 사람에게 추천
호불호 덜하고 장벽이 낮단 의미지 별로란 얘기 절대 아님
내주변에도 다른거 사면서 이거 하나씩 더 삼 (큰걸로 사세요 막 뿌려야함)
시향하러 못가는 사람에게 내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해서 주절주절 써봤오
향수는 징짜 사바사니까 시향해보고 사는걸 추천하지만 여의치 않은 사람은 작은거 얼마 안하고 가격이 다 하는 향수니까 한번 추라이츄라이 해보시라
유럽에 오래 거주하면서 향수덕후인 친구따라 니치향수에 관심 쫌 있었는데 조말론 자라 콜라보 한국온다그래서 오늘 바로 달려가 시향했어
좋아하는 향수계열 : 머스크 계열 샤넬 넘버5 아디파 미르토 잔향이 포근하고 비누냄새나는 걸 좋아함
좋아하지 않는 향수 계열 : 달달 플로럴 패션향수 계열 조말론콜라보 향수후기에 웃기지만 조말론은 그닥 안좋아함 물비린내나서
이미지 위주의 후기얌 참고해줘
아말피 선레이 : 완전 코끝을 찌르는 남자향수
남자 패션향수의 한없이 가벼움이 그대로 느껴져서 당황함
올영같은데서 항시 할인해서 원가가 얼만지 기억 안나는 남자향수가 떠오름
체향이 강한 남자들 중 어울리는 사람이 뿌리면 잔향이 괜찮을 거 같음
하지만 사람에 따라 강렬한 햇빛에 말린 코튼향으로 느껴진다고 하니 참고
보헤미안 블루벨 : 시향하자마자 이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힙한 니치향수의 느낌
반다나쓴 반전 평화운동가 혹은 예술가가 그려지는 느낌
본인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릴 거 같음
튜베로즈 누아르 : 딥디크가 떠오름
아르누보 양식의 여성이 연상됐는데 생각해보니 딥디크 그림이 그런 양식이었음
여성여성하고 이 가격대에 보기 힘든 향
딥디크 도손이랑 같은건 아닌데 연상되는 느낌이 그런 느낌
자기 취향이 확고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릴 거 같운 누낌
에보니 우드 :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단 생각
이 가격인데요?ㅠㅠ
달달하고 뭐 바닐라 향이 난다는 후기가 있는데
달달한 향이나 느끼한 바닐라 향에 거부감 있는 나도 괜춘해씀
탑노튼 그런 느낌이 있는데 미들이랑 베이스의 조화가 훌륭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움
연상되는 이미지가 하나에 갇히지 않는다는게 이 향수의 메리트인거같음
사람의 이미지마다 가서 알아서 착붙일 그런 향
잔향이 더 좋은 향수
무슨 무슨 파추리 : 미안 내가 풀넴을 못외웠어
너무 오묘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고 가벼운 꽃향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어지럽거나 그런 플로랄 계열은 아니었음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다른 향에 비해서 이 가격이 엄청 메리트있게 느껴지진 않음 상대적이고 주관적 평가임 향기는 갠춘함
물론 그래도 쌈
맘에 들면 사야겠지?
버티베 팜플무스(?) : 미안 내 기억력의 한계...
시트러스 좋아하는 사람은 이쪽으로
첫향부터 자몽 확 만다린 확!
근데 시트러스 처돌이인 내 친구가 첫향은 취저지만 잔향이 너무너무 별로라고 다른 거 삼
사람에 따라 모기약이 떠오른단 사람도 있음
하지만 그건 모기향에 레몬 자몽향을 넣어서 그런거지 얘한텐 잘못이 없음
나는 갠적으로 시트러스가 취향이 아니었을뿐 그냥저냥 괜찮았음
워터릴리 티드레스 : 에보니 우드보다 이쪽이 좀 더 이 라인의 정체성 느낌
뿌리자마자 아 이건 조말론이다 싶은 캐릭터가 있음
물향 가득함 a.k.a. 오이비린내
향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고 무난갑임
나만의 개인적 감상일수도 있는데
조말론은 런던에서 뿌리면 런던의 그 우중충함과 비오는 날씨랑 어울려서 그 비릿한 물향(?)이 빛을 발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 매력을 백퍼 발산을 못함 그래서 내가 조말론을 한국에서 잘 안쓰고 안사게 됐음 (지속력 똥망인 이유도..)
워터릴리가 조말론 향수의 그런 느낌이 있어!!!
근데 반전이 있음
첨엔 물향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아 이건 별 캐릭터가 없는거 같다고 생각했음
내가 몸에 시향한건 워터릴리였는데 이유가 요즘 속이 안좋아서 향이 독한게 부담스러웠음 막 뿌려도 전혀 머리아프지 않음
원래 작은부위에 작게 칙 하는게 이건 그냥 펑펑 쓸수 있을거 같은 느낌
그리고 잔향이 좋았음 내가 체향이 강한 편이라 조말론 향이 보통 잘 남아나지 않는데 이건 막 뿌릴 수 있다보니 뿌린부위만 킁킁대지 않아도 발랄하고 상큼한 여성여성한 향이 내 주변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음
여름에 밀짚모자 쓰고 원피스 입은 여성의 이미지
향수 잘 몰라요 근데 시도해보고 싶어요 하는 사람에게 추천
호불호 덜하고 장벽이 낮단 의미지 별로란 얘기 절대 아님
내주변에도 다른거 사면서 이거 하나씩 더 삼 (큰걸로 사세요 막 뿌려야함)
시향하러 못가는 사람에게 내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해서 주절주절 써봤오
향수는 징짜 사바사니까 시향해보고 사는걸 추천하지만 여의치 않은 사람은 작은거 얼마 안하고 가격이 다 하는 향수니까 한번 추라이츄라이 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