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붙이고 머리도 감고 긁어보고 별짓다함.
결과 아직 살아있음. 엄지 사이드가 좀 뜨긴 했는데 머리감아서 근게 아니라 어디 걸렸었나봄. 근데 뜬채로 굳었어..샵젤네일이었으면 살살 일어나기 시작해서
뜨는 부위가 넓어질텐데 내가 하도 구워서 근가..그대로 고정되어버림.
구울때 정말 많이 눌러줌. 중앙에서 사이드로 밀면서 누르고 양쪽 끝 피안통할정도로 꾹꾹 누르고 한번 굽고 누르고 한번 굽고 누르고 다하고나서 또 불안해서 또굽고 아마 손가락당 10번씩은 구웠나봄.
머리감을때 손가락 하나에 끼이긴 했는데 처음 어리버리 하면서 붙인 약간 불안했던 손가락. 근데 안떨어지고 그대로 붙어 있음.
이쯤되면 떼어낼때가 걱정이 되죠 ㅋㅋㅋ
그리고 이게 두께감이 있고 내손가락에 백퍼 맞지 않으니깐 손톱이 보이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 까끌까끌한 두께가 느껴짐.뭐 떨어지지만 않으면 노상관.
또 생각나는 아쉬운점. 큐티클라인 정리안하고 붙이니깐 계속 신경쓰임....ㅎㅎ
팁도 써보고 여러 스티커들도 많이 써봤는데 그중 제일 만족도가 높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