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받은 쿨톤 색은 얼굴이 노래서 뱉어짐.
웜톤 색은 톤 타니까 뱉어짐.
회끼 흰끼 다 안 받고...
딥이고 팔레트 좁은데 겨쿨 딥 색 바르면 윤곽 살고 피부 단점 덜 부각되지만 대신 나이가 갑자기 열 살 정도 더 들어보임 (이목구비가 진한 색을 뱉나봐...)
그래서, 오히려 그냥 색 이쁘다 하면 아무거나 그냥 바름ㅋㅋㅋ 아주 끔찍한 몇 가지 빼고는 자유롭게 선택해. 어차피 다 그게 그거다 이러면서! (붉은기 별로 없는 정말 퓨어한 오렌지랑 푸시아 쪽 핑크는 분장한 것 같이 이상해서 못 바름)
최근에 발견한 나름 잘 받는 건 과즙팡 대추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안쪽만 머루 올려주는 거. 일단 다 진한데 투명해서 나이도 안 들어보이고 피부 노란 거를 대추가, 톤을 머루가 책임져 주는 것 같음. 하지만 뱉어내지 않는 거고 막 얼굴이 환해진다 이런 조합은 아냐. 무난무난
이 와중에 헤라 신상은 누드 크림 지름ㅋㅋㅋ 톤 안 맞겠지만 괜찮아. 색이 넘 이쁘니까 내가 좀 못생겨 보여도 됨... 화장품에 날 맞추겠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