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항상 케이돌 제이돌 돌아다니다가 뷰티톡에는 처음으로 글 써.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 화장을 한번도 안 했어. 작년에 졸업사진 찍을때도 반에서 혼자 쌩얼로 찍었고.
그리고 한학기 끝나고 지금 방학인데 지금까지 학교에 계속 쌩얼로 다녔어.
나는 사실 여드름이 있거든. 안경도 끼고 좁쌀여드름도 있고, 블랙헤드에, 엄청 넓어진 코 양 옆 모공에다가....
그래서 여드름 다 나을 때 까지는 화장 하지 말자!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최근에 학교에서 놀러갔다왔는데 선배들(여자남자)이 막 웃으면서 나 처음 봤을때 안경 끼고 머리 묶고 와서 졸업반 선배인지 알았다는거야...
너무 충격 받아가지고 이제 혼자서라도 화장 연습을 해서 2학기때는 화장을 해서 다니고 싶어!
그런데 시작하려니까 막막하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덬들 화장 제~~~~~~~일 처음에 배울때 어떻게 배웠어?
뭐 인터넷 블로그 보고? 아니면 그냥 막 얼굴에 그냥 그려볼까?
아니면 진짜 처음 마음 먹은대로 피부부터 어떻게 좀 하고 화장 하고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