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
20살때부터 계~~속 라네즈 썼고, 라네즈가 촉촉하고 좋긴한데
20대초반 화장품값으로는 감당이 안 되길래 로드샵으로 바꿔봄.
더샘 하라케케 스킨 최고! 지금 한 2년째? 쓰고 있는 거 같음.
일단 수분감 충만해서 존나 좋아 진짜
아이유가 물 참방참방 뛰면서 하!라!케!케! 외친 이유가 다 있음
2. 로션
로션 역시 라네즈 쓰다가 로드샵으로 바꿔봄.
하라케케 에멀전 존구^^
피부에 기별도 안 감. 스킨은 존나 좋았는데 에멀전은 수분부족형 지성이 쓰기에나 적합함.
그래도 더샘 기초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다른 라인으로 갈아타봄
차가발효 에멀전 존좋ㅠㅠㅠㅠㅠ코노 안정감ㅠㅠㅠㅠㅠㅠㅠ
수분과 유분의 적절한 밸런스가 굿임
근데 차가발효 리뉴얼되서 나온다고 함.......왜 리뉴얼하는지는 모르겠으나..리뉴얼하고 다시 지켜봐야할 듯
암튼 더샘 하라케케 스킨-차가발효 에멀전 조합 개꿀임
3. 크림
크림도 진짜 시도 많이 해봤는데
이 역시 라네즈쓰다갘ㅋㅋㅋㅋㅋ더샘 하라케케씨드? 그거랑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크림 써봄
더샘은 그냥 평범했던 거 같고
이니스프리 그린티ㅋㅋㅋㅋㅋ존나 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얼굴 건드리면 때처럼 밀려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충격
지금은 피지오겔 쓰는데 나름 좋은 거 같아. 이 역시 수분과 유분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해줌.
근데 커뮤니티 후기들처럼 막 건성들한테 강같고..이런 건 잘 모르겠어.
아 민감성이면 피지오겔이 좋다고 들은 거 같음.
근데 아무래도 크림은 라네즈 수분라인이 진짜 좋았던 거 같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팩 존나 좋음. 강추.
4. 오일
내가 코 주변 요철의 원인을 찾아보다가 유분 부족으로 결론내리고,
(그 전까진 건성=존나 수분부족!! 메마름!!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함..ㅠㅠ)
오일을 구매해봄. 다행히 당시 유럽 거주하고 있을 때라 프랑스 놀러갔을 때 약국에서 눅스오일 싸게 사봄.
향이 좋아서 되게 기분 좋아짐. 눅스오일로 유분 관리해주고 나서 요철도 꽤 관리 됨.
건성덬들 너무 수분수분한 것만 찾지말고 유분도 고려해봐
다른 오일은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암튼 눅스오일 꽤 추천한다.
5. 립밤
보통 건성이라함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게 인지상정이잖니^^
입술 안 건조한 덬들 없을 거야. 나 역시 입술 365일 24시간 건조해서 립밤이 필템이고
여러 립밤을 거쳤으나 한 가지 결론으로 도달했다
내게 강같은 입술평화 _ 유리아쥬
내게 똥을 줌 _ 버츠비
버츠비 씨발 존나 거지같은데 가격만 비싸고..ㅠㅠ
유리아쥬 쓰고 입술 각질 뜯는 버릇도 싹 사라짐
왜? 각질이 안 생기니까!!! 존나 차분하게 안정시켜주니까ㅠㅠㅠ
이것도 유럽살 때 처음 써보고 광명찾아서 한국오고 나서도 그냥 정가주면서 꾸준히 쓰고 있음.
좀 비싸긴한데 나한테 이만한 효과를 준 립밤은 없었으..
돈 아끼고 입술 고통받는 것보다는 나음..ㅠㅠ
이상 세수하고 기초 쭉~~ 바르다가 써봄.
뭐 이렇게 발라줘야될 게 많냐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