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개 구단은 이번 상무 모집 요강을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입영 날짜가 2027년 2월 1일이기 때문. 2월 1일은 2026-2027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즉, 상무 합격자들은 시즌 도중 군 입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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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입장에서는 시즌 중 주축 멤버를 상무에 보낼 수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서울 SK, 안양 정관장, 울산 현대모비스, 수원 KT, 창원 LG는 아예 지원자가 없었다. 오재현(SK), 박무빈(현대모비스) 등이 대상자였지만 모두 팀에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입대시기를 뒤로 미뤘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302490
안그래도 오재현은 또 미뤄? 싶었는데 입대일자가 시즌중이라 미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