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22일 “아시안게임에 금메달을 딴 이우석이 조기 전역에 필요한 서류 등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봐야 하지만 2026~2027시즌 개막전인 10월 3일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일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10월 3일 안양 정관장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우석이 개막전부터 출전하면 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우석의 에이전트사도 적극 움직이고 있다. 구단도 선수가 모든 권리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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