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씨는 “티켓을 못 구해서 정현이가 오지 말라고 했다. 근데 오늘(20일) 새벽에 무작정 갔다. 체육관 밖에서라도 기다리면서 기를 주고 싶었다. 다행히 현장에서 티켓을 구했다. 정현이, 유현이 몰래 갔는데 시상식 끝나고 깜짝 놀라더라. 엄마 거라고 하면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어줬다. 사실 그동안 정현이, 유현이가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로서 정말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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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구해서 들어가서 직접 보셔서 다행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