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끝날 때 다시 보려고 올려 보는 연경 후기
1. 어제 웅훈 안 나옴(이유는 모르겠음)
2. 닥공 농구라 기대한 대로 경기 잼났음(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디비)
3. 이호현이 소노전부터 잘함 슛 좋고 수비도 꽤 하고 특히 리버스 레이업 열심히 함 올해 기대해도 될듯
4. 김훈이 3, 4번 수비 꽤 해주고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잘해줌 사이드 3점도 쏠쏠하게 들어갔는데 어제는 위닝샷의 주인공 진짜 모처럼 눈에 띄게 잘하고 있음 올해 기대해볼만 함
5. 찬영이가 소노전에서는 살짝 아쉬웠는데 어제는 짧게 뛰었지만 리바랑 수비 에너지 좋음 그리고 자유투 잘 쏨
6. 용병 둘 뛰는 2, 3쿼터 대체로 혼파망임 슼도 다소 정신없긴 하지만 그래도 동선은 정리된 느낌이었는데 소노랑 디비는 뭔가 되게 정신 없이 우당탕탕이라 앞으로 용병 둘이 빨리 맞추는 팀이 유리할 듯
7. 6의 이유로 1라는 예측이 불가 용병 둘이 뛰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리스크가 커 보임 앞으로 4쿼터가 진짜 중요해질듯
8. 루이스 킹 슛 굉장히 좋음 특히 자유투 잘 뜯어내고 잘 넣음 수비가 좀 팔랑대는데 의외로 앨런슨이랑 해먼즈랑은 좀 부대끼는게 됨
9. 알바노를 호현이랑 기찬이 동현이가 돌아가면서 수비했는데 꽤 잘했음
10. 아쉬운 건 연경이라 그런지 숀롱이 골밑에 잘 안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 그리고 훈이 안 나와서 그런지 2대2는 많이 안 함
11. 수비는 여전히 3점 처맞는 수비 형태임 아직은 3점 처맞고 대신 상대보다 3점을 더 많이 넣는 수밖에 없어 보임
12. 정현이가 꽤 오래 뛰고 잘 버텨주긴 했음 하지만 아직 더 해야 하는 느낌 소노 전에서 파울이 좀 아쉬웠는데 디비전에서는 파울 많이 안 나와서 다행
슼하고 소노는 빡겜했는데 디비랑은 서로 전술이랑 전력 보면서 뛰는 느낌이고 공격 위주라 재밌었어 (2쿼 후반에 알바노 갑자기 공격할 때는 좀 무서웠음 알바노 여전히 개잘함 상재 3점도 위협적이고)
집 근처라 연경 다 갔는데 이제 슼이 마지막 경기네
오히려 오픈매치랑 정규는 바빠서 못 가지만 어제만큼만 하면 올해 결과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