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찬(2학년, 가드) - 182cm
김현우(3학년, 가드) - 178cm
류정열(3학년, 센터) - 207cm
마윤재(3학년, 포워드) - 188cm, 군복무 이미 함
+ 이유 추가!
정재훈 감독은 "현재 팀 상황이 4학년이 없다. 내년에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결국 나가는 선수는 없고 들어오는 선수만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인원이 적지도 않다. 그렇기에 내년 시즌을 치르다보면 누군가는 기회를 적게 받고 많이 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어쨌든 선수들은 코트에서 경기를 뛰며 실력을 향상시켜야 하지 않나."
"이러한 상황을 선수들도 모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선수들과 면담을 했고 학부모님들과도 상의를 했다. 다들 도전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받아들였고 그렇게 4명의 얼리 엔트리 참가자가 나온 것이다. 손유찬 역시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제자들이 프로 무대에 모두 꼭 가면 좋겠고 마지막까지 도움이 될 수 있게 저도 힘 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역대 최초로 4명의 얼리 엔트리가 발생한 배경에는 결국 한양대의 두터운 로스터와 과감한 결정을 내린 사령탑의 배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