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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SK, LG가 차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현재 KBL은 해외 전지훈련 시즌이다. 7팀이 해외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삼성, 부산 KCC는 대만으로 향했고, 원주 DB, 고양 소노,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는 일본에 머무는 중이다.
이번주에는 안양 정관장, 서울 SK, 창원 LG도 차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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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KBL은 부천 하나은행이 현재 일본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5일에 떠난 하나은행은 13일까지 시즈오카 및 가리야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나머지 팀들은 이번주에도 연습경기가 예정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