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301009
삼성의 선택은 경력자, 크리스 맥컬러였다.
서울 삼성은 2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외국선수 맥컬러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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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러는 데릭 윌리엄스의 빈자리를 채운다. 당초 삼성과 계약했던 윌리엄스는 팀 합류를 앞두고 그리스리그 AEK 아테네행을 택했다. 위약금을 직접 부담하는 조건으로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삼성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은 삼성은 새로운 외국선수를 물색했고, KBL 경험이 있는 맥컬러를 선택했다.
이로써 맥컬러는 5년 만에 KBL 무대로 돌아온다. 케렘 칸터와 함께 삼성의 외국선수진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