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손대범] 서울 삼성이 외국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삼성은 3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데릭 윌리엄스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삼성은 지난달 16일 김상식 감독을 선임한데 이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재계약한 케럼 칸터의 파트너로 윌리엄스까지 영입하며 본격적인 2026-2027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1991년생, KBL 등록 신장 202cm의 윌리엄스는 2011년 NBA 드래프트 2순위 출신으로 지난 시즌은 수원 KT에서 활약했다.
54경기(27승 27패)를 모두 뛰며 평균 17.8득점(7위) 5.2리바운드 1.2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도 경기당 2.1개(7위)를 꽂았다.
3일 몽골 전지 훈련을 마친 삼성은 국내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8월 말 대만, 일본(히로시마)으로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