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홍성한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명단을 변경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송교창(오사카)과 최준용(KCC)을 대표팀 훈련대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두 선수의 부상 상태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를 결정했으며, 대체 선수는 추가 발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남자농구 대표팀은 14인 체제로 강화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일정에 돌입해 레바논 원정경기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홈경기를 차례로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