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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소노가 오브라이언트와 계약을 맺었다.
농구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노가 오브라이언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던 오브라이언트 영입 전에서 승리를 한 쪽은 소노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직전 2시즌 동안 정관장의 유니폼을 입고 KBL 무대를 누빈 검증된 경력자다. 2시즌 모두 20분 가량을 출전하며 16득점 이상을 꾸준히 올린 오브라이언트는 3점슛 능력은 물론 클러치 능력까지 갖춘 스코어러 유형의 선수다.
당초 소노는 스카티 제임스를 1옵션으로 영입하며 변화를 꾀한 바 있다. 물론 제임스가 KBL 무대에서 활약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지만 그가 CBA에서 보인 득점력을 감안하면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에 더해 오브라이언트까지 품에 안은 소노는 검증된 안정적인 득점원까지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