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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17일 구단 SNS를 통해 외국 선수 라숀 토마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정통 센터인 무니와 달리 토마스는 포워드 자원이다. 그간 이탈리아, 세르비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친 베테랑. 최근까지는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바 있다.
KBL 경험도 있는 선수다. 2021-2022시즌 현대모비스에서 평균 16.6점 9.3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당시에는 팀의 1옵션 외국 선수로 활약했던 토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