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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제임스를 영입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특급 외인 공격수 스카티 제임스(Scottie James Jr.) 영입을 발표했다.
소노는 1일 "독일, 이스라엘, 중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을 펼친 베테랑 공격수 스카티 제임스(29)를 1옵션 외국 선수로 계약하며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했다"라고 밝혔다.
제임스는 202cm, 108kg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바운드와 포스트 침투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감각과 전술 이해도가 높아 팀플레이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노 손창환 감독은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며 "새 시즌 기동력을 바탕으로 세트 오펜스에서 스페이싱 농구까지 기대감이 크다"라고 영입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