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54)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우리은행은 22일 "전주원 감독 체제 출범에 맞춰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감독이 "일본인 코치 한 분은 이미 모셨고, 국내 코치 1명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자리까지 다 채웠다.
수석코치에는 일본 프로팀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야부치 나츠미(現 에네오스 코치)를 선임했다.
야부치 수석코치는 일본 프로팀 후지쯔(2012~2014), 히타치(2015~2020) 감독과 일본 U16 대표팀(2021) 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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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사진 | 우리은행 인스타그램 |
코치에는 강영숙(現 대구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강영숙 코치는 선수 시절 우리은행 소속 선수이자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대구시청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이어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진의 계약기간은 각각 2년으로 전주원 감독을 도와 팀 전력 강화와 조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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