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만 일정으로 6/4 출국
작년엔 허웅,송교창,이호현,이찬영 5/31 출국
코치님 갔던가?
출국일 찾다가 작년 기사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CC 구단은 허웅 일행을 댈러스에 보내기 위해 '통 큰'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4명이 4주일간 현지 체류하는 것을 비롯해 센터 수강비, 항공료 등을 포함하면 1억원 이상 든다고 한다. 구단은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에 만족하고, 다음 시즌에 어떤 형태로든 효과로 도움이 된다면 돈 아까울 일은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KCC가 '다음 시즌 효과'에 내심 기대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한동안 중단했다가 2023년 '댈러스 파견'을 시작한 바 있다. 당시에는 허웅 이근휘 김동현 송동훈이 참가 대상자였다. 공교롭게도 KCC는 2023~2024시즌 구단 역대 1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4년에는 챔피언팀이 참가해야 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BCL) 아시아' 대회로 스킬 트레이닝을 하지 못했다. 'BCL 아시아'를 끝낸 뒤 강행할 수 있었지만 1개월의 파견 기간이 팀 훈련 계획과 맞지 않아 포기했다. 하필 KCC는 2024~2025시즌 디펜딩챔피언에서 9위로 하락했다.
'큰돈' 들여 미국에 다녀와서 챔피언에 올랐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었으니 '이번에도 혹시…'라는 기대감이 피어오르는 건 인지상정인 듯하다. KCC 관계자는 "EXOS에는 세부 분야별 전문 트레이너들이 따라붙어서 집중 관리를 하는데, 그 강도가 상상 이상이라고 하더라. 선진국 시설 좋은 곳에 체험 왔다고 생각했다가는 큰코 다칠 것"이라며 웃었다.
막문단 '이번에도 혹시…' 그거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