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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삼) 유도훈 감독도 변준형의 잔류를 가장 원했던 인물 중 하나였다. 그는 20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내가 팀에 온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구단에 변준형은 꼭 잡아달라고 요청드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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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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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의 뜻에 맞춰 정관장도 빠르게 움직였다. FA 시장 개장 첫날부터 변준형과 만나는 등 재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도훈 감독은 “상무 전역 후 부상도 있었고, 지난 시즌에는 팀에 포워드 라인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뛰었다. 본인에게 분명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변준형은 지난 시즌 본래 장점인 볼 핸들링과 공격 조율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많은 부담을 안았다. 때로는 포워드 수비까지 맡으며 팀 사정에 맞춰 헌신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한 포지션만 맡는 게 아니라 계속 역할이 바뀌다 보면 선수 입장에서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변준형은 잘 버텨줬다. 앞으로는 보다 정확한 포지션에서 활용하려고 한다. 조화가 맞춰진다면 장점이 더 극대화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좋은 성적,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변준형이 꼭 필요하다. 다음 시즌에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길 바란다. 과거 우승했을 때처럼 본인에게 맞는 역할과 포지션이 주어진다면 좋은 경기력이 다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그는 “변준형이 남으면서 다음 시즌 구상에 있어 큰 산 하나를 넘은 느낌”이라며 “구단에도 감사드린다. 팬들에게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7881

 

 

이제 포워드 수비 그만시켜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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