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관계자는 “허훈과 송교창, 최준용 모두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대표팀 강화훈련에 나설 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세 선수의 합류 의지가 강했다”며 “구단 입장에서도 고민이 깊었다. 병원 진단 결과를 보면 대표팀 합류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근데 선수들의 합류 의지가 강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당장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보다 휴식 및 회복을 한 후 아시안게임 때 다시 한 번 기회를 보는 것이었다. 선수들과 대화를 잘 나눴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는 진단서를 제출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