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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연락이 닿은 김도수 코치는 "제안을 받고 놀라기도 했지만 KBL의 명문 구단에서 오퍼를 받아서 영광스럽다. 당연히 회장님들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분들, 최형길 단장님과 이상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부임 소감으로 KCC 구단에 감사를 전했다.
김 코치는 "이상민 감독님과 농구장에서 인사 정도 하는 사이였지, 평소에 연락까지 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 전화온 뒤 "잘 지내지" 이후에 첫 마디가 "KCC 올래?"셨다.(웃음) 사실 너무 놀라서 바로 답도 못했다. 생각하지 못한 연락이었고 당황도 했지만 그래도 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수락했다. 주위 분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하신 것 같다. "너에 대해서 좋은 평가가 많다"고 감사하게 말씀을 해주시더라"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