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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라고 하지만, 경험 있는 선수 또한 필요한 법이다. 그렇다고 최준용 허훈 송교창이 '노장' 소리 들을 나이도 아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기에 잘하는 선수를 뽑았다.
관건이 있다. 이들의 몸 상태다. KCC 관계자는 "성한 곳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했다. 허훈은 무릎 등이 좋지 않다. 송교창은 발목이 그렇다. 최준용도 무릎과 종아리가 성치 않다. 특히 종아리는 근육 손상이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세 선수 모두 대표팀에 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고 싶다. 몸이 안 되면 또 의미가 없다.
계속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18일 다시 체크한다. 트레이닝 파트 쪽에서 우선 점검한다. 병원 검진이 필요하다면 그 일정도 잡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