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라는게 그게 참 너무 힘들고 어려운거 같음 ㅠㅠ
이번 플옵때 직관가서 초이 볼때마다 진통제먹고 뛰고
무릎 붙잡고 힘들어하고 버티는거 보면서
얼른 시즌 끝났으면 맘속으로 울부짖었던거 한두번 아님 ㅠㅠ
4차전때는 진짜 너무 힘들어하고 자기몸에 화내는거보여서
아 경기 진거고 뭐고 5차전 시작 전까지 슬프고 우울해서 내가 농구덬질 은퇴하고 싶었음 ㅠㅠㅠㅠ
은퇴이야기도 괜히하는말 같지 않아서 인스타나 인스스 올라올때마다 움찔거림
혹시..일까봐 ㅠ
쉽지 않겠지만 좀 덜아프게
맘 편하게 행복한 농구했으면 좋겠다
초이가 기도해달라고 했으니까 나는 걍 기도나 할래ㅠㅠㅠ
초이도 이지스도 다 제발 건농행농했으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