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가 그거 믿고 나댈까봐 쓰는 글임
진짜로 팬들이 준형이 놓치는 거 용인한다고 생각할까봐
아무리 돈이 좋아도 나름 우승 4회, 20년대 들어서 3회 진출 2회 우승한 농구팀인데 조롱받는 거처럼 장사하려고 구단 운영하는 거 아닌 이상 준형이 잡고 메인으로 팀 재정비하면서 유현이 정웅이 키워서 미래 대비하는 게 정상 스포츠팀이 맞음
준형이가 메인이 되어야하는 이유는 이번 4강으로 답 나왔다고 봄
올시즌 부진했다해도 부상안고 평득 두자리수에 수비까지 잘해줬음 공수 갖추고 팀에 이타적인 가드가 리그에 몇이나 있다고
수비 잘하고 몸빵되는 거 아니까 구단도 3번 수비까지 맡긴 거 아님?
게다가 준형이 kgc시절 우리가 극악 확률 뚫고 뽑아 키운 선수임
퍼펙트텐 때 핵심 식스맨으로 전주 2차전은 키맨으로 승리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통합우승은 주전가드였음
보통의 스포츠팀이면 이런 성장 서사가진 프차면 팀에서 다 잡지 잡아서 팀 얼굴로 마케팅하고 그러지
마케팅하기도 딱 좋음 원래도 인기있던 선수라서 ㅇ응원 슬로건도 준형이꺼 품절되고 2차 생산도 했잖아
나는 이런 준형일 두고 퐈경쟁 구단으로 우리팀 이름이 1도 안나오는거 이해가안된다
그간 구단 행태때문에 그런 시선 받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구단 니들 그거 믿고 이번에도 그러면 너네는 스포츠팀이 아님
성곤이는 구단에서 큰 의지가 없었다보지만 오사자는 사고가 났다고 보는 입장에서 구단이 이번만큼은 잡고 가드진 교통정리하고 부족한 포지션 알아서 채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