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Window1에서 중국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지만, Window2 원정 경기에서는 일본과 대만에 패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에서 열리는 Window3는 2라운드 진출 여부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만과 일본에 반드시 설욕해야 하는 시점인 만큼, 대표팀은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지난해 여름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던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을 비롯해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중심을 지켰던 이승현(현대모비스)이 포함됐다
슈퍼팀’의 멤버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부산 KCC를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송교창, 장재석, 최준용, 허훈(이상 KCC)을 비롯해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안영준(SK), 유기상(LG), 이정현(소노)도 가세한다.
Window2에서 깜짝 발탁됐던 루키 에디 다니엘(SK) 역시 다시 한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훈련대상자 16인은 오는 6월 1일 소집되어 약 한 달간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각 경기 하루 전 열리는 테크니컬 미팅을 통해 대만전과 일본전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12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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