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1차전에서 18점으로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다만, 1쿼터에서 9점을 집중한 뒤 2쿼터 이후에는 득점 빈도가 줄었다.
이정현은 “개인적으로 흐름을 조절했다. 초반 슛감각이 좋았고, 3개 연속 3점슛을 넣었다. (이후에는) 내 공격이 아닌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살려주려고 했다. 4강 플레이오프까지 통했고, 다같이 좋은 흐름의 공격이 나왔다”며 “그게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의 흐름이 끊어졌을 때 내가 더 좋은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공격에 집중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