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바오는 이에 대해 묻자 “최원혁이 세리머니를 따라 한 건 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 승부에 집중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플레이 중 일부일 뿐이다. 나는 소노의 모멘텀을 지키는 것만 집중했다. 승부를 펼치다 보면 나오는 아드레날린에 따라 세리머니도 자연스럽게 했다”라고 말했다.
켐바오는 이어 최원혁을 향한 한마디를 곁들였다. 최원혁은 경기 종료 직전 나이트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허리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자유투를 던지지 못하며 교체됐다. 켐바오는 “최원혁이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다. 그의 쾌유를 기원한다”라며 동료애를 보여줬다.
세레머니 따라하는거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말 진짜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