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현장분석] '알바노 사석작전' 허훈+숀 롱 5반칙퇴장. 절체절명 승부처. KCC 더욱 강력한 플랜 B. 핸들러 송교창&해결사 최준용. 파죽 2연승 KCC 슈퍼팀 인정 쾅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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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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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전반전 혼란의 연속이었다. 로테이션의 폭이 플레이오프와 맞지 않게 너무 많았다.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3쿼터 알바노와 엘런슨을 중심으로 폭풍같은 러시를 했다. KCC의 체력적 약점을 트랜지션으로 제대로 공략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끝내 KCC의 벽을 넘지 못했다.
KCC는 강력했다. 송교창과 최준용은 승부처에서 매우 강했다. 허훈이 알바노의 강력한 압박 수비로 공격 루트가 막힌 상황. 숀 롱은 5반칙 퇴장. 이때, KCC는 송교창이 메인 볼 핸들러로 위력을 발휘했다. 최준용과 합을 맞추면서 승부처 결정적 4득점을 합작했다. 송교창과 최준용이 정상 컨디션을 찾는다면, KCC의 불완전한 '슈퍼팀'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2차전, 3쿼터 트랜지션에 아킬레스건을 드러냈지만, 그 약점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KC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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