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내가 억울해서 어제 경기 비하인드에 감독님 말하는 거 받아적어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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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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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전
D리그를 뛰던 같이 뛰는 선수들 한 두명씩 조금씩 기회를 못 주고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었지만 오늘 기회가 왔을 때 좀 더 자신있게! 자기가 그 동안 견디고 견뎌서 다만 한 경기라도 이런 기회가 있는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있게들 하라고!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실수! 안 들어가고 턴오버 나오고 이런거에 개의치 말고 다음 거에 집중해서 자신있게들 해!
게임 끝나고
나는 전체 선수들 하나하나가 다 내형제 같고 자식 같은데 조금 더 기회를 많이 못 주고 했던 부분에 미안하게 생각했던 게 오늘 게임으로서 내가 조금 미안함을 한 0.1% 버릴게!
하여튼 끝까지 견디고 여러분들이 기회가 없어도 끝까지 준비하고 좋은 꿈을 꾸면서 계속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
샤갈 얼라들 홈에서 응원소리 들으면서 뛴 거 너무 좋다 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짜증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