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오는 10일 오후 3시 KBL센터에서 제31기 제1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안양 정관장-서울 SK에서 나온 불성실한 경기에 대한 심의다.
SK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막판 경기운영에 의문을 남겼다. 신인 김명진이 동점으로 맞선 경기 종료 직전 자유투를 실패한 상황, 이후 정관장에 결승 득점을 허용한 수비 등에서 불성실하게 경기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KBL은 해당 사안에 대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끝난 직후 재정위원회를 통해 심의할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65/0000296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