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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104007
그동안 프로농구는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결정되는 정규 시즌 막바지에는 탈락한 팀들이 주전 선수 보호 등을 내세워 후보 선수를 경기에 내보내는 사례가 많았다.
탈락 팀 감독으로서는 다음 시즌을 대비하고 후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고, 이같은 일들이 묵인돼 왔다.
그러나 KBL은 이런 경기들을 대상으로 승부조작을 하려는 불법도박 브로커들이 감독이나 선수들에게 접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KBL이 불성실 경기에 대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내세운 근거는 규약 제17조 최강의 선수 기용이다. 이는 구단은 공식경기에 임할 때 최강의 선수를 기용, 최선의 경기를 해야 한다는 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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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1141242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