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은 "상대지만 LG의 정규리그 우승을 축하한다. 경기 내용에 있어서 최근에 연승을 하던 때와는 다른 모습이 나왔다. 좋지 않은 플레이로 완패했고 홈에서 굉장히 중요한 경기치곤 너무 실망스러운 경기를 해서 홈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과정에선 굉장히 좋았다. LG와 홈에서 한 번 신바람이 나게 맞대결을 펼치겠다는 기세였는데 87점을 내줬지만 허용하지 말아야 할 실점 내용이 경기 내에서 많이 나왔다. 그걸 줄이기 위해 연습을 했는데 전반에 유기상을 무득점으로 묶은 것 빼고는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잡담 문 감독은 "우리 KT의 위치에선 일단 남은 경기에 다 이겨놓고 기적을 바라봐야 한다. 홈에서 2경기를 다 이기고 기다리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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