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유망주’ 김진영, 소집해제 후 정관장 합류···다음 시즌 선수 등록 예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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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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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유망주 김진영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정관장에 합류한다.
안양 정관장은 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김진영의 복귀를 발표했다.
김진영은 복무 기간 동안 틈틈이 체육관을 찾아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D리그 멤버들과 훈련을 함께 하기도 했다. 3일 소집해제 된 그는 공식적으로 팀에 합류했다. 다만, 올 시즌 선수 등록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따라서 다음 시즌부터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 개인 훈련도 열심히 했다. 근무 시간 이외에 농구에 몰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기회를 주자고 판단했다. 현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존 멤버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다. 그래서 선수 등록을 하지 않았고, 다음 시즌부터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