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코뼈가 골절됐던 허훈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허훈은 21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 도중 상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진 바 있다. 허훈은 24일 수술대에 올랐고, 잠시 휴식을 거쳐 26일 부산으로 내려왔다. 이어 27일 오전 팀 훈련을 소화했다.
다만, ‘선수단 동행’이 출전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KCC는 오는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고, 4월 1일에는 서울 SK와의 홈경기가 예정됐다. 부산-대구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하는 만큼, 허훈도 선수단과 동행하며 몸 상태 체크를 병행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KCC 관계자는 허훈에 대해 “오늘(27일)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감독님이 경기 전 몸 상태를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빠르면 KT전부터 뛸 수 있지만, 회복세에 따라선 잠시 공백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출전여부는 미정인가봐
중요한 경기기는 하지만 좀 더 회복하고 복귀했으면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