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할 때 스텝밟고 하체가 중요한데 포워드 수비하면 아무래도 힘이 더 들 수밖에 없잖아
큰 선수들 수비하느라 허리 올라온 거부터해서 몸에 무리가는 건 확실해보이는데 이번에 복귀때도 켐바오 막으면서 시작하던데
일단 지금 지훈이랑 준형이랑 따로 쓰면서 반도를 어떻게든 살려서 정웅이랑 반도가 3번 수비 나눠서 해야함
지훈이 준형이 같이 쓰려면 김영현까지 있어서 3번 수비를 준형이가 하더라고
어제 경기 3쿼쯤엔 반도가 나와서 3번 수비해주니까 준형이가 가드 수비하더라
몸이 100퍼 아닌 상태에서 토욜 경기에 송교창 선수까지 막으면서 뛰었는데 어제 경기는 출전시간보다 수비 부담을 덜어줘야했다고 봄..
어제 슛감 좋은 거 준형이밖에 없었는데 공격하라고 밀어주고 수비에서 부담을 덜어줬어야지
감독이 너무 융통성없이 본인이 정해놓은 대로만 경기를 운영함
상황이 매번 바뀌는데 이렇게 융통성 없으면 어떡하냐고
아래 어떤 댓글 말대로 준형이를 가드답게 뛰게 해주는 게 최선인거 같다.
병원 갈 정도 아닌 거 보면 걍 무리하면 통증 올라오는 모양인데 시간 조절도 조절인데 수비 부담 좀 줄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