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KBL)에 문유현(정관장)과 강성욱(KT), 강지훈(소노), 에디 다니엘(SK) 등 강렬한 활약을 펼치는 신인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이들을 비롯한 새로운 얼굴의 발탁 가능성도 점쳐진다.
마줄스 감독은 지난달 취임 이후 꾸준히 KBL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대표팀 자원들을 관찰했는데, 신인 중에서는 문유현을 유심히 지켜본 것으로 확인됐다.
마줄스 감독은 지난달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가진 KBS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여러 선수를 지켜보며 장단점, 허슬 플레이, 그리고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으면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모으려 한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인상적인 선수가 있었냐는 질문엔 "대표팀 명단을 보면 아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줄스 감독은 그동안 KBL 무대를 지켜보며 점찍은 선수들의 명단을 가지고 내일 유재학 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등과 논의해 대표팀 명단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 B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나가사키)과 이정현(소노) 등 지난해 말 중국과의 2연전 2연승을 이끈 핵심 전력들을 비롯해 새로이 대표팀에 발탁될 자원들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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