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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남아 있어 1위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분명 주목할 만한 기록이다. 경기당 1.2블록슛은 정효근이 2014-2015시즌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개인 최고 기록은 2020-2021시즌 인천 전자랜드 시절의 1.0블록슛이었다.
그렇다면 사령탑인 김 감독은 이 기록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
그는 “굉장히 긍정적이다. 블록슛 수치가 잘 나온다는 건 곧 수비에서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블록슛 이후 튄 공이 우리 쪽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 지난 시즌에도 수비적인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 수치로도 잘 나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효근은 “개인적으로 올 시즌 블록슛과 리바운드에 욕심을 내고 있다. 다만 블록슛에 집중하다 보니 슛 동작에서 파울을 범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건 아쉽다. 그래도 내 농구관에서 블록슛과 리바운드는 충분히 노려볼 가치가 있는 기록이다”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