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은 1쿼터 종료 4분을 남기고 3점슛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수비하던 푸본 아치 굿윈이 슈터의 착지 공간, 이른바 랜딩 스페이스를 크게 침범한 데서 비롯된 상황이었다.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플레이였고, 프로 무대에서 요구되는 동업자 의식 측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굿윈의 이 파울은 비디오 판독 끝에 일반 파울로 판정됐다. 슈터의 착지 공간을 침범하는 수비는 부상 위험이 큰 플레이로 분류된다. NBA도 침범할 경우 플래그런트 파울을 부과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오재현은 29일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약 3~4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는 KBL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SK도 당분간 전력 운용에 적지 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2018
봤어?? 하 진짜 짜증난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