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이 없는 현대모비스를 떠올리는 일은 쉽지 않다. 늘 그 자리에 있을 거라 믿었던 사람이, 이제는 없다는 전제부터가 낯설다.
“형이 없다는 걸 단 한 순간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이)우석이도 항상 하는 말이 있거든요.”
서명진은 “저도 많이 슬프지만 우석이가 지금 저보다 더 슬플 거예요. 본인이 상무에 있는 해에 은퇴니까요. 게다가 우석이는 계속 지훈이 형이랑 룸메이트였거든요”라며 절친의 속마음을 대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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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 은퇴 기사 인터뷰 다 찾아보고있는데ㅠㅠ
저거 보자마자 걍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함지 은퇴 기사 보고 우석이 생각났었는데...
은퇴를 예상은 했었어서 그런지 막상 어제는 좀 싱숭생숭 하기만하고 그랬는데 오늘 갑자기 확 실감나서 슬퍼ㅠㅠㅠ
내가 본 모비스 농구에는 늘 함지가 있었고 동천에도 늘 함지가 있었는데..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별이라고해도 그냥 이별은 너무 슬프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