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때 했던 출정식에서 내가 김효범 애장품에 걸림. 그때 출정식 간 덬들이라면 알겠지만 원래 추첨 목록에 김효범 애장품은 없었는데 마지막에 보너스 개념으로 뽑은 거라 그날 못 받고 택배로 주기로 해서 내 정보를 다 줌. 그게 9월 28일이야.
그러고 한 달 정도 기다렸는데 택배가 안 왔음. 11월 초에 문의했더니 연패 기간 중에 요청을 못 해서 이제 요청했다는 식으로 말함.
그래서 또 11월초부터 두달 아니 그게 이제 곧 3개월이 다 됐는데 이때까지 기다렸지만 아직도 안 옴.
대체 뭐 어쩌려는 건지 몰라서 목요일 경기 때 물어봄. 확인해 보겠대.
오늘 가서 어떻게 됐냐고 물어봄. 또! 분위기가 안 좋아서 좀 그렇다, 감독님이 꺼려 하신다 뭐 이런 답변을 받음..ㅎ 아니 그래.. 김효범 지금 팬들 사이에서 반응 안 좋으니까 그거까진 내가 이해해 보겠어. 근데 그래놓고 얘기하는 대책이 엠디샵에서 만오천원 주면 살 수 있는 싸인볼 얘기함. 누가 지금 그거 받으려고 개인정보 주면서 4개월을 기다림....?
존ㄴㄴㄴ나 열받는게 일단 대책이라고 내놓은 물건이 성의가 다 뒤졌고, 내 전화번호고 주소고 정보 다 받아가놓고 4개월이 되도록 먼저 연락도 안 주는 게 빡쳐. 출정식부터 지금까지 먼저 연락 온 적 없음... 내가 가서 물어봐야 알아보겠다고 하고 다음 경기에 (또 내가 가서 물어봐야) 얘기해주기 하는 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