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19분 31초 동안, 12점(3점슛 : 3/4) 1어시스트를 기록지에 남겼다. 자신의 통산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도 표승빈의 이름을 꺼냈다. “D리그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끝까지 준비하는 선수로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칭찬했다.
표승빈은 지난 6일 D리그 경기 후 “감독님께서 도망가지 말고, 나오는 볼을 처리해 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1군 무대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면, D리그에서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려야 믿음을 얻을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표승빈은 그 말을 지켰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D리그에서 묵묵히 준비한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코트 위에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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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반에도 승빈이랑 준혁이 정웅이 셋이 이것저것 잘해줬었는데
어제 진짜 너무 잘해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