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1452
경기 후 만난 배병준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쉽게 가다가 중간에 해프닝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걸 또 이겨내는 결과를 만들어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부상자가 많아서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다.
배병준의 말처럼 이날 이경도와 양홍석이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는 악재를 겪었다. 배병준 역시 2쿼터 종료 3분 7초를 남기고 발목에 이상을 느껴 잠시 벤치로 물러났었다. 배병준은 돌아왔지만, 이경도와 양홍석은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배병준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나는 괜찮다. 내가 먼저 다치고 (이)경도가 두 번째 다치고 (양)홍석이가 세 번째로 다쳤다. 이게 참 경도한테도 말했지만, 갈수록 강도가 세지는 부상을 당하는 거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특히나 홍석이는 팀에서 ‘컨디션을 올려라’ 하는 차원에서 보낸 건데 부상을 당하다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경도-홍석-배뱅인데 배뱅은 괜찮은거 같은데 경도랑 홍석이가..
경도는 부상 회복한지 얼마 안됐는데..
다들 괜찮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