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xCKL8iQ
여자 프로농구 선두 하나은행의 진안이 올 시즌 3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오늘) 정규리그 3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8표를 받은 2위 BNK 김소니아를 12표 차로 제친 진안은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6득점, 9.4리바운드, 3.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득점과 리바운드, 공헌도 면에서 모두 팀 내 1위이며, 하나은행은 진안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하나은행의 박소희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소희는 전체 36표 중 32표를 획득했습니다.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 MIP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