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지난달 KBL에 가스공사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요청했다. 약 한 달이 지나 이 사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일단 이사회 결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13일 재정위원회에는 가스공사 박철효 부단장, 정이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박 부단장은 소명이 끝난 뒤 “우리 구단의 입장을 충분히 전했다”며 “우리는 ‘라건아와 관련한 소송이 진행 중이니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온 뒤에 재정위원회를 다시 여는 게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회 결의 사안을 이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재정위원회 결과를 보고 대응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결과가 나오면 별도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KBL의 한 구성원으로서 규정과 절차는 따르는 게 마땅하다”며 “재정위원회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전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라건아와도 평소에는 세금 문제에 대해 얘기하진 않는다. 라건아가 개별적으로 소송을 진행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특별히 전달할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82/0001247743
크블 이사회룰을 여겨서 재정위가 열린건데
1심 판결 뭐 어쩌라고 싶다...